원룸, 투룸, 아파트 등등 내 집을 독특하고

나의 취향이 담기도록 꾸미고 싶은 건 누구에게나 로망일 거예요.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홈 카페, 빈티지, 모던 센추리 인테리어 사진을 보고 시도해 보는 분들이 많으실 거고요.

하지만 요즘에는 이조차 너무 흔해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우리 집을 꾸며야 할지 고민 하분들 이 있으실 텐데요. 🤔

그래서! 오늘 리샘가구가 우리 집을 어떻게 하면 색다르게 홈 스타일링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우리 집을 나만의 쇼룸처럼 만들어주는 리샘가구의 아치형 거울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요즘 대세는 아치 인테리어!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받고 있는 아치 인테리어는 큰 호불호가 없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죠.

아치는 옛 로마네스크와 르네상스 시대 유럽에서 방문 / 창문 / 천장 / 기둥 등에 즐겨 사용하던 건축 요소로

원래 쇼룸 등 상업용으로 흔히 사용되었지만 심플한 북유럽, 프렌치 스타일이 유행하게 되었는데요.

그로 인해 창문이나 중문에 포인트를 주게 되면서 아치형 인테리어가 요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하지만 원룸, 또는 전셋집에서는 창문이나 중문 등을 놓거나 시공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

아치 형태의 거울을 통해 이국적이면서 독특한 나의 집으로 꾸미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





우리 집을 쇼룸으로 연출해 주는

마르디 아치형 거울





마르디 아치형 거울은 W600*H1600 사이즈로 거울 뒷면으로 슬림한 프레임을 사용하여

두꺼운 프레임의 답답함이 들지 않도록 디자인한 제품이에요.

거울의 아치형 라인을 덮어 않는 매끈한 프레임 덕분에 어떠한 인테리어에서도

이질감이 들지 않아 평범했던 우리 집을 쇼룸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죠.





본래 거울은 제2의 창문 역할을 하므로 창문이 좁거나 햇빛이 상대적으로 들어오지 않는 공간에 두면 좋은데요.

아치 형태는 창문에서 많이 사용하였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창문 역할을 제공해요.

특히, 햇빛이 들어오는 방향 또는 창문과 가까운 벽 쪽에 둔다면,

좁은 공간을 넓게 어두운 공간을 더욱더 화사해 보이도록 극대화할 수 있답니다. ☺️



안전을 생각한 비산 방지 처리



비산 방지란 거울이나 유리의 뒷면에 필름을 붙여 외부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유리 파편을 잡아주기 때문에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마감 방식이에요.

그래서 꼭 거울을 구매하실 때에는 꼭 비산 방지 처리가 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이것은 일반 유리뿐만 아니라 강화 유리에서도 필요한 마감 방식인데요!

아무리 강화유리라도 강한 힘이 가해지면 일반 유리처럼 파편이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

때문에 리샘가구의 아치형 거울은 비산 방지 처리를 하여 만일의 일을 대비하여

파편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마감까지 깔끔하게 처리를 하였답니다.



안전성과 거울의 왜곡을 잡은 마르디 아치형 거울



간혹 전신거울의 밑에 작은 받침대로 이용한 거울을 볼 수 있어요.

이것은 전신거울이 아닌 작은 거울일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전신 거울은 작은 거울보다 무게나 가해지는 압력의 힘 또한 많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에요.

이는 곧 지지대가 안정적으로 받쳐주지 못하고 도리어 쉽게 쓰러지거나

깨지는 위험이 있을 수 있기에 마르디 전신거울처럼 거울의 무게와 압력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미끄럼 방지 고무 캠으로 거울의 수평을 맞춰주는 것이 좋답니다. 😎





또한, 거울의 제일 중요한 왜곡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잊지 않으셨죠!?

보통 대량으로 생산이 되는 중국산의 저가 거울 같은 경우 왜곡이 심하게 되는 제품들이 많아요.

하지만 마르디는 국내의 고급 기술력으로 제작이 되어 왜곡 없이 깨끗하고 선명함을 자랑한답니다. ㅎㅎ





그렇다면 이러한 전신거울 어디에 두고 사용하면 좋을까요?

방이 좁아 보이거나 창문이 작아 집안이 어두워 다소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 때문에 햇빛이 거울에 반사되어 집안으로 밝은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창문의 측면에 놓는 것이 좋은데요.

침실에 놓으실 예정이신 분들에게는 풍수지리상 침대와 거울이 마주 보는 것이 좋지 않음으로

침대의 측면 또는 침대가 아닌 벽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돌려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우리 집을 전시 공간으로 연출해 주는

로키 아치형 거울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거울은 로키 아치형 거울이에요.

이 거울은 거실의 탁상 또는 화장대, 낮은 수납장 위로 놓아주면 감성적이면서

전시회에서 볼법한 인테리어로 연출이 가능하죠!





게다가 중형 W700 X H500 사이즈와 소형의 W600 X H400으로

나에게 맞는 사이즈를 조금 더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답니다 ~

두 거울 역시 거울 뒷면을 비산 방지 필름으로 마감하여 피치 못한 상황으로

깨지는 일이 있더라도 유리 파편의 위험을 최소화하였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또한, 로티 거울은 전신 거울과 달리 탁상, 화장대, 수납장에 놓는

노프레임 방식으로 5mm 두께의 튼튼한 받침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때문에 위험할 거라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로티 거울의 프레임은 탁상 위에서 받침대가 미끄러질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밀림방지 실리콘이 부착되었기 때문에 유리·우드로 되어 있는

상판에도 안전하고 견고하게 지탱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죠. 😏





그렇다면 전신거울이 아닌 탁상과 화장대 위에 놓는 중형 거울의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요?

중형 거울은 크기가 작아 햇빛을 집안으로 반사할 수 있는 양이 적다는 사실!

그래서 전신거울보다 풍수지리적으로도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아 위치보다는

전신거울을 놓기에는 좁은 원룸이라면 답답함을 없애고 화사함을 주기 위해

크기가 다양한 거울의 2~3개를 각각의 벽에 배치하여 제2의 창문처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아치형 거울은 사각 거울보다 시각적으로도 답답해 보이지 않는 효과는 물론,

집안이 화사하고 부드러운 느낄 수 있어 이렇게 소품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형태는 또 하나의 공간이 있을 것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마냥 똑같은 인테리어에 지겨움이 있으셨다면,

오늘 포스팅을 통하여 집안을 넓고 색다른 분위기로 바꿔보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